안녕하세요 신혼 4개월차 새댁입니다^-^
결혼 준비할 때는 부동산에 관심도 없고, 아무것도 몰라서 전세로 시작하였는데,
집 값이 오르는 것을 보고, 여러 공부를 하다가 우리가 바보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때부터 부동산 공부를 해야겠다 굳은 결심을 하고,
세빛희님 책을 구매하고, 푸릉님 책도 읽으면서, "아 나도 할 수 있겠구나" 깨달았습니다.
세빛희님 유투브도 업로드될 때마다 시청하면서 강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
처음엔 수강료가 55만원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하여 고민 되었지만, 고민하는 그 짧은 몇시간만에
강의가 매진되는 것을 보고, "아, 아니구나 전혀 비싸지가 않구나, 사람들이 부동산에 대한 열망이 뜨겁구나"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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