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두 부자가 되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푸릉의 렘군님 강의 중 ‘자본주의에서 살아 남는 법’ 을 들어보세요.

부자가 되고 싶은 막연한 바람으로 세상의 틀 안에 갇혀서

내가 그 속에 갇혀 있는 줄도 모르고 진정한 부자가 될 수 없을 뻔한

저에게 진정한 부자가 될 수 있는 관점의 전환과 큰 울림을 선사한 강의입니다!

강의 내용은 크게 세가지로 렘군님이 담담하지만 힘있게 들려주십니다.

1부: 세상

2부: 나

3부: 부동산

“ '나'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세상'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

피라미드에 매몰되어 있는지도 모르고 그저 시키는 대로 열심히 살아가면

언젠가는 부자가 될꺼야! 라고 생각했던 저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 주셨네요!

저는 이제 피라미드에서 나와 생산자의 삶을 위해 하루하루 노력해 가고 있습니다!

“나의 과거와 현재에 매몰되기 보다는 되고 싶은 자신을 상상하고,

지금 내가 좋아하는지 아닌지의 중점이 아닌10년 뒤에 잘 할 수

있으면 된다고 합니다. 이후의 경험으로 나는 만들어지는 것이다"

저는 지금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찾고 제공하는 경험으로 진짜 ‘나’를

만들어 가기 위해 블로그, 유튜브와 부동산 공부를 정말 즐겁게 하면서

경험으로 쌓아가고 있습니다.

'경험'과 '행하지 않는 인풋’은 아무 의미가 없다라는 말씀을 새기는 중입니다.

‘부동산은 비교로 판단하는 것이다."

전국의 시세 조사를 통한 가격 저평가 여부를 최우선으로 알아야 함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네요.

부동산의 “부”자도 모르던 시절 비교도 제대로 하지 않고 집 계약을 하고 계약도

파기당했던 제 모습이 어찌나 부끄럽던지 ㅎㅎ

이제는 그럴 일이 절대 없을 겁니다! 저는 렘군님이 주신 빨간약을 먹었거든요!!

그것 두 많이 ㅋㅋ

'사막을 걷고 있는 사람 눈 앞에 오아시스가 보인다면 아무리 게으르고 지친 상태라도

전력질주 하게 될 것이다. 게으른 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정답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눈에만 안보이는 거다.

저(렘군님)는 매일매일 전력질주 하거든요. 저와 여러분의 차이가 뭐가 있을까요?'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 그 자체가 달랐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진정한 부자가 되는 방법에 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MCBI로 이루어진 세상에서 진정한 생산자로 세상에 선한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해서 진정한 부자로 거듭나겠습니다!

'세상'을 알고, '나'를 알고, 나와 세상을 '연결'하는 것을 배우는 강의!

자! 렘군님이 주시는 빨간약을 드시러 어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