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노원구에 집한채를 보유중인 부린이입니다. 아이들 학교때문에 이사는 생각지도 못했고 집한채 있으니 부동산은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이제 아이들이 크고나니 노후는 어떻하지? 하는 생각에 정신이 번쩍들었습니다. 2020년 7월에 지인이 청약에 당첨됐다는 얘기에
그제서야 청약통장에 가입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청약접수할 자격도 안되고 2년을 기다릴수도 없고 뭘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습니다.
부동산 관련 책을 읽고 블로그 유튜브를 보며 조금씩 공부하던중 렘군님 강의가 눈에띄었고 바로 신청을 했습니다. 오늘 강의소개만 들었는데도 너무기대되고 친절하게 노하우를 다 말씀해 주시는 렘군님의 마인드를 존경하게 되었고 반이라도 따라갈수 있을까? 하는 우려도 듭니다. 지난시절 멍하니 보내고 규제로 막힌 지금에와서 뒷북치는거같아 후회되지만 똘똘한 한채를 위해 나아가 경제적 자유를 얻을수 있을때까지 열심히 공부하고 실행해보려합니다. 여기계시는 많은 수강생분들도 다같이 부자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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