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군님의 강의는 여느 부동산 강의와 다른 점이 있습니다.

1. 인생을 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 렘군님의 강의를 처음 수강할 때는 '부자'에 초점을 맞추고, 렘군님말씀대로만 하면 "'부자'가 될수 있을거야"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들으면서 부자가 되는 길은 덤으로 얻고, 진짜 내 인생을 어떻게 바라봐야하고, 살아야 하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참 신기하죠? ^_^

자본주의를 이해하게 되고, 그 속에서 진짜 나를 찾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대박!!)

2. 반전문가가 됩니다.

렘군님께서 강의하시는 '분야' 또는 '종목'에 대해 강의만 들으면 '반전문가'가 됩니다.

여기에 스스로 노력하며 임장을 다니고, 손품을 하고, 임장기를 남기면 '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강의를 듣고 현장을 가면 렘군님께서 설명하신 내용에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3. 수강생의 입장에서 항상 생각해 줍니다.

이번 종목에 대해 처음 수강을 하는 수강생들이 어떤 질문을 할 것이고, 어떤 어려움에 처할 것인지

정말 신기하게도 다 알고 계십니다~ (산타도 아닌데... ㅋㅋㅋㅋ) 

그래서 수업을 들으면서 마음이 더욱더 편안해 집니다. 이미 제가 궁금해 할 것들을 예상하시고 매번 100장이 넘는 ppt를

준비하시거든요!!

4. 푸근한 엄마손 노빈님이 함께하십니다.

왠지 렘군님은 바쁘실 것 같고... 그렇지만 누군가에게는 꼭 물어보고 매수를 하고 싶다면... 바로 부디닷컴의 엄마손 '노빈'님을

찾으면 됩니다. 항상 푸근하게 수강생의 입장을 이해하시며, 따뜻하고 때로는 냉철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십니다. 

5. 든든한 동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사실 가장 감사한 일은 같은 목표를 가지고 함께 할 동기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도 참 신기하게도 렘군님 강의에서는 항상 비슷한 결을 가진 사람들을 만납니다. 그래서 투자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생각을 나누고,

조언을 구하고 또 응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6.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렘군님의 강의는 감동! 감동! 감동 그 자체입니다.

무슨 찬양같다고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입니다. 매 회 강의때마다 전율을 느낍니다.

투자종목 하나를 한 입 크기로 먹기 좋게, 저처럼 이해력이 낮은 사람도 한 두번만 들으면 이해할 수 있게 체계적으로 분석하십니다.

수강생 한 명, 한 명에게 관심을 가져주십니다.  사람에 대한 관심과 포옹력을 느꼈습니다.

---> 그래서 강의듣는 3개월동안 아니, 강의가 끝난 지금도 행복합니다.

저는 정답지를 손에 들고 스스로 투자를 이어갈 수 있어서 뿌듯합니다. 빠르게 판단하고, 실행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번 달 첫 월세가 2주후면 들어옵니다. 그 날 남편, 아이들과 맛난 양념치킨 1+ 후라이드 1 이렇게 2 마리 시켜 먹을랍니다.

렘군님을 통해 우리 가족이 느끼는 행복감과 안정감은 죽을 때까지 갚아야 할 은혜같습니다.

렘군님 노빈님 항상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