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렘군님을 만난 것인데요 before after가 확실한 사건입니다.
저는 투자의 세계를 모르고 그냥 돈은 통장에 넣어두는 거라고만 생각하고 월급을 차곡차곡 모으기만 했습니다.
부동산 하락론자의 말을 맹신하면서요.,
그러다가 어느날 문득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이렇게 넘쳐나는 유동성의 시대에 나만 저 멀리 있구나...
투자라는 것을 해야겠다. 안그러면 미래의 나에게 너무 미안하겠다.
그래서 찾게된 물고기강의와 연이어 듣게된 월세부자반!!
이러기 있나요? 와!!! 전 정말 행운아였습니다.
지름길로 온것이니까요~!!!
아파트형공장이란 지식산업센터를 태어나서 처음 들어봤습니다.
그런데 렘군님이 이렇게 잘게 다져서 떠먹여 주시니 이제 어디를 가도 두렵지 않습니다.
사실 실전반을 들으면서 무주택자에서 2주택자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직 지산을 사지 못했는데요 이제 지산에도 제 깃발을 꽂으러 가려고 합니다.
정말 세달동안 렘군님 시스님 노빈님 수고 많이 하셨구요.
궁금한 것 있을때마다 물어보면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