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셰어하우스를 운영하고 있었고 제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에 많은 어려움을 해소해 줄것이라는 기대감을 안고 떨리는 마음으로 접수합니다.
그 덕에 부산촌놈 서울입성
그곳에서 저는 너무나 소중한 분들과 인연이 되었고, 길잡이님 덕분으로 탄탄한 셰어하우스로서의 입지를 다질수 있는 계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푸릉푸릉에서 렘군님의 강의를 들으려면 엄청난 경쟁율을 뚫어야만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염원을 한다는 것과
셰어하우스 스터디그룹의 시간들이 보다 알차게 되기 위해 잠깐 투입된 노빈님과의 만남속에서
저도 모르게 렘군님과 노빈님에게 벽을 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분들이 공공연하게 실수하거나 저에게 피해를 준것이 전~~~~~혀 없습니다.
그냥 질투심이 났던걸까요? ㅋㅋㅋ 어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그들을 추종하는데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맨처음 행동이 유튜브 멤버쉽회원에 가입하는 것이였구여. 한달에 만원밖에 하지 않는 금액이라 크게 부담스럽지도 않았습니다.
한달에 한번 실시간영상으로 렘군님을 뵐수 있고 레포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멤버쉽회원에서 부디닷컴홈페이지를 통한 물고기잡는법 수강 그리고 미니실전반으로 저는 그렇게 흘러흘러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정도면 궁금함을 넘어서는것이겠지요?
왜? 그토록 사람들이 렘군 렘군하며 열광하는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물고기잡는법을 완강하고나니 멤버쉽회원이 얻게되는 정보들과 시간들이 얼마나 필요한 것이고 값어치 있는지 갑절로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셰어하우스 스터디그룹에서 한번 뵌 노빈님을 주마다 뵙고 있습니다. (진행중입니다)
Zoom강으로요!!!!
제일 좋은건 어려울때마다 궁금할때마다 이야기를 하고 물을 수 있는 동기생들이 생긴것이구요
노빈님에 대한 편견을 깰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입니다(혼자 북치고 장구칩니다 ㅋㅋㅋ)
만약 제가 이런 경험을 해 보지않았다면 기회가 지나친걸 몰랐겠지요?
어려움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어려움을 모르구요
아픔을 느껴보지 않은 사람은 아픔을 모릅니다.
제가 투자한 지역들의 부동산 침체기때 어떤 유튜버가 그런 말을 하더라구요
"제일 한심한 사람은 내가 산 물건을 붙잡고 마음훈련을 하는 사람이다"
제가 마침 그런 행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할지를 몰랐어요.
저는 끊임없이 피나는 노력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마음훈련을 하고 있었고 그 유튜버의 말은 누구보다 가슴아팠습니다.
브라운스톤의 부의인문학에서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무작정 노력하기전에 전략적인 사고하는 법을 배워야한다"
지금은 무작정 열심히만 하고 있지 않습니다.
밤을 꼬박새기도 몇번이나 하고 있지만, 어떻게 해야하는지 하나하나 배워가며
그 전략적인 사고를 어떻게 해야할지 희미하게나마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뚜렷히 보일때까지 전진할 수 있습니다.
렘군님의 교육팀장으로 계신 노빈님
그분의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 후기때 들려드리겠습니다.
저는 엄청난 과제를 조금밖에 못했거든요.
밤을 새도 못할 과제를 시간을 내서 적을 만큼 꼭 감사한 마음을 표현해야 한다 생각이 들어서 급하게 들어왔습니다.
후기만 보고 계실건가요?
저는 다른 분들이 이 강의들을 수강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을 다해....
고객님, 안녕하세요.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현재 부디닷컴에서 진행중인 수강후기 이벤트에 12월 우수후기로 선정되어 3만포인트 적립해드렸습니다.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