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군님보다 zip4를 먼저 알았습니다.
경매관련 책에 도표를 보는데 출처에 zip4가 적혀있길래 저 차트는 대체 누가만들었을까? 라는 궁금함에 부디닷컴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렘군님 강의에 나오는 9시 독학하는 위치에 서있습니다.
7시에 여러분들을 만났지만 실질적인 도움보다는 마인드정립, 작은 기술 정도만을 배웠습니다.
축구경기 중계만 열심히 보고있는 상황입니다. 언젠가 잘할거야!라고 저를 다독여가며 혼자 공부를 계속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진정 제게 도움을 줄수 있는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이번 기회에 물고기 잡는 법을 제대로 배워 살아있는 물고기 여러 마리를 잡아 수족관을 꼭 만들겠습니다.
제가 할 수 있다면 다른 분들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다시 12시에 동네아주머니를 웃으며 만날 수 있을때가지 말입니다.
5기 수강생분들도 낙오하는 분없이 모두가 꿈꾸는 그 날을 위해 함께 열심히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