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을 도우면서 살고 싶다'

첫 강의 때도, 마지막 강의 때도 헤람님은 같았습니다.

진심으로 돕고 싶어했고,

강의 후 1달동안 오픈되어 있는 현재의 밴드에서도

기재하시는 답변을 보면 그 마음을 그 진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22만원이라는 금액이 어찌 보면 큰 금액이고 부담스러울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수업의 가치를 어찌 22만원에 비할 수 있을까요..

챙피하게도, 전 스마트스토어가 먼지도 잘 몰랐습니다.

블로그 이웃님이 부업으로 추천하셔서 

또 푸릉 사이트에 1기 강의가 개설되었길래 저도 모르게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라기 보다는 '참여형 수업'이죠..

멤버들 한 명 한 명 체크하시며

모든 멤버분들이 상품등록하실 수 있게 리드해 주시고,

행여 시간이 더 부족하신 분들에게는

수업 후에도 일대일 지도를 해주시는 헤람님의 모습에서

다시 한 번 진정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CS'파트에서도 그런 마인드로 접근한다면 

결국엔 더 큰 가치를 얻을 수 있다는 말씀도 깊이 새겼습니다.

전 1기 멤버 중 상품 판매개시가 좀 늦은 편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강의 다음날인가 첫 판매가 일어났거든요.

하지만 신기하게도 그 다음날 다다음날 신규 주문이 계속 들어오더군요^^

강의 내내 헤람님이 첫 판매의 기쁨을 누려보시라는 말씀을 그제야 헤아리게 된 것 같기도 하네요 ㅋ

헤람님의 강의는 스토어를 전혀 모르시는 분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또 앞으로 이렇게 하면 되겠다는 방향도 가늠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가장 좋은 건 정말 진심어린 그 분을 만나게 됩니다.

더이상 주저할 필요가 없겠죠. '킵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