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군님의 부동산강의를 들으며,
렘군님이 해주시는 강의는 모두 믿고 듣게 되는 강의가 되었습니다.
시작캠퍼스와 시작콘서트는 생산자의 삶과 관련된 내용이라는것만 알아서, 사실 나와는 상관은 없지 않을까 하고 예전에 지나쳤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 렘군님의 부동산 강의를 들으면서 뭐하나라도 더 렘군님 강의를 듣고 싶은 열망이 커져갔고(부동산 외에도 그를 닮고, 알고 싶다!)
시작콘서트에서도 렘군님에 대해 더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강의를 듣게 되었어요.
이번 시작 콘서트에서는 렘군님과 시작캠퍼스를 진행하셨던 분들의 후기를 들으며, 어떻게 열심히 살아오셨는지 듣게 되었고 유쾌했습니다.
* 진짜 나를 찾는 1년간의 여정 (세빛희 님)
- 컨텐츠와 부동산 투자라는 2가지만 생각해 왔다는 세빛희님의 치열한 삶의 얘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요새 저의 고민은 부동산 부자가 되어도(아직 더 갈길이 멀지만..^^), 인생을 어떻게 값어치 있고, 의미 있는 인생 목표를 세워야
삶이 허망하지 않고 행복할 수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들어서요. 답을 찾기 위해 많은 책을 읽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명확한 목표와 방향은 세우지 못했어요...
그런데 이미 많은 부를 일구신 렘군님께서, 아마 이 시작캠퍼스를 이끄는 렘군님의 희생?이 남을 돕는 마음? 이 그런 삶의 즐거움이 아니신가 싶은 추측이 들어서 더 관심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혼자만 살 수 없고 타인과 어울려야 더욱 행복할 수 있고, 남을 돕는 과정에서 자신의 행복은 물론 돈도 벌 수 있는게 인생의 과정인것 같습니다.
렘군님의 팬심으로 들은 강연인데, 유쾌했고 또 하나의 기회가 생기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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