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으로 설레였는데 개강하루전에 일이생겨서 내길이 아닌가 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짬짬히 보다보니 벌써 4주차 까지 들었습니다 벌써라고 말하기가 창피하네요
돌다리도 두들겨 건너는 성격이라 실행력이 많이 부족해 이강의를 찾게 됐는데 그동안 공부했던게 조금 정리가 되가는 느낌이 들기도 해요
2019년 휴가기간부터 여러방법으로 공부해왔는데 좀더 빨리 이교육을 받았더라면 하는 미련이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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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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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꾼으로 머물지 마세요. 생산자의 삶을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