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부동산을 사고팔면서 배운것들에 양념을 좀 더 친 수업? 이었습니다.
항상 준비를 하면서도 한개씩 놓치고 계약서를 써서 다시 부동산 사장님꼐 아쉬운 소리하고 했는데 앞으로는 똑같은 실수 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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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솔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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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이걸 몰랐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