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화폐의 여러 속성 중 특히 희소성에 대한 부분에 대해 생각해보면 최근 펜데믹 시국에서 커져만 가는 인플레이션 시대에 자산 증식을 위해서 왜 우리가 부동산이나 주식이든 투자에 나서야 하는지 필요성이 더욱 드러난다.
두번째 화폐는 교환의 속성으로 시간을 가지고 일어나며 가변성을 가지고 더불어 리스크를 동반하며 변화가 일어나며 +알파의 가치를 더할 수 있다는 화폐 가치의 오르내림의 당연한 특징임을 이해 할수 있었다.
세번째 화폐의 알파(수익 극대화) 의 속성으로는 이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서는 레버지리나 세금이나 수익률을 고려하여야 이것을 궁극적으로 가장 크게 할수 있다는 것도 이해했다.
이런 속성을 이해했다면 근본적으로 추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실거주자 입장에서의 근본적인 속성을 더 들여다 볼필여가 있으며 이는 3가지 매매/전세/월세 3가지 형태에서 매매든 임차를 내든 2가지 중 한가지를 선택하는것이며 투자자 입장에서는 매수 또는 매도의 포지션 밖에 없다.
이런 관계속에서 전세가율에대한 이해를 통해 매매와 임차 수요을 객관적으로 나타내는 지표이며 이것을 가지고 타이밍을 잡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전세가율이 높다는 얘기는 임차 수요가 꽉 차있다는 의미로 매매가격이 떨어지기는 힘드므로 이중 일부만 매매로 전환해도 매매가격이 올라 전세가율이 떨어진다는 의미이다. 과거 전세가율이 낮았는데 최근 높아졌다는 의미는 매수에 참여하기 좋다는 의미이다.
전세가율은 임차수요와 동일한 의미로 이해하고 일정 기간에 따른 동일아파트에서 평균 전세가율에서 현제의 전세가율을 뺀 임차계수=거품수치를 통해 작을수록 -에서 거품이 없을을 이해하고 매수 적기를 판단 할수 있다.
마지막으로 부동산은 돈의 속성과 마찬가지로 희소성이 중요하며 가격이 오르는데 시간이 필요하다 더불어 시간에 대한 가격 변동폭이 적은 편이므로 이를 잘이해하고 투자에 활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