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로서 워킹맘으로 다시 전업주부로 돌아온 지금
부린이로서 첫 걸음마를 푸릉을 통해 시작하게 된 것을 큰 행운으로 여깁니다.
계속 이어질 램군님의 물고기 잡는법 강의가 너무 너무 기대됩니다.
두근 두근 울렁 울렁 가슴뛰는 신밧드의 모험이 시작될거 같습니다.^^
이전글
시세차익&수익형 두 마리 토끼 사냥꾼, 월세부자반
다음글
혹시 아직 고민중이시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