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 출신이라 글을 잘 쓰지 못해 독서 후기를 올려도 되나하고 다소 걱정했는데, 미션을 완료하고 나서 보니
그래도 참 잘 했다하는 뿌듯한 마음이 드네요.
고수들만 알았지만 몰랐던 부동산 상승신호/하락신호도 알게 되고 부자 아빠는 없지만 부자엄마 마인드는 장착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주식뿐만 아니라 부동산도 가치 투자, 저평가 투자를 해야 한다는것을 알았구요.
코로나 이후, 부동산 시장이 많이 폭등해서 나만 뒤쳐저 있는게 아닌가 하고 조급했는데 진짜 고수가 될려면 공부하면서 타이밍을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 책을 보면서 책을 통해서 많은 현자들을 만나야 나의 지식도 넓어지고 판단 범위도 확장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책을 보는것과 글로 느낀점을 남기는 것은 정말 차이가 큰 것 같아요.
인생의 끝에서 만난 푸릉 독서 챌린지, 챌린지를 통해서 미약하나마 한 단계 도약한 것 같아서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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