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렘군님의 적부모를 읽고 푸릉을 알게 되었어요
책을 통해서 어느정도 내용을 이해하고 있는 상태에서 사실 사관학교를 듣고 싶어서 신청했던건데
물고기 잡는법도 양이 방대해서 습득하는데 시간이 걸렸네요
책보다 좀 더 구체적이고 여러번의 확인을 직접 사이트들 들어가면서 확인할 수 있어요
제가 들었을때는 트레이너쌤들이 안계셨는데
지금은 직접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훈련까지 시켜준다고 카페에서 들었네요
수업은 들었어서
카페에서 올라온 자료들을 보고 저도 연습을 해 보았네요
쌤들의 도움을 받아면서 익히는거라 적극적으로 추천을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