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짜리 에센스가 농축된 강의였네요.
첫번째 강의에서는 자본주의를 어떻게 바라보면 좋을지를 이해할 수 있었고,
두번째 강의에서는 자본주의에서 내가 취해야할 전략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모든 강의가 좋았지만,
3번째 부동산 투자에 대한 강의가 특히 좋았습니다.
물고기 잡는 법을 듣고 나서 들어서 그런지,
투자의 요점이 훨씬 명확하게 잘 들어왔습니다.
그전까지 부동산 투자는 해야하는 것인데,
어떻게 하는 것이 잘 투자하는 것일까?
안개 속에 있는 느낌이었는데요.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아 이제는 나도 부자가 될 수 있겠구나 ^^ 라는 기분이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