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강의 오픈 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는데, 개강 하루 전부터 꼼꼼한 안내와 조별 트레이너분까지 지정해 주시고..
운영진의 섬세한 배려가 느껴집니다.
응원 메세지도 보내 주시고 밴드나 어플, 플레이어 사용법까지 상세하게 알려 주셔서 PC 환경에 익숙하지 않으실 분들에게 눈높이 맞춰 진행해 주시는게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트레이너분들도 푸릉에서 성장하신 분들이시니 더 친근감이 느껴지고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 자신감이 뿜뿜 생기니 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