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더 일찍 만났더라면 아파트를 팔지 않았을 거고 그 열매를 즐기고 있을텐데
이렇게 힘들게 이제서야 헤매고 있어서 가끔 슬프고 힘이 바집니다.
늘 멘토를 만나고 싶었는데 어디서 만나야 할지 막막했어요. 감사합니다. 부린이들의 멘토로 나서 주셔서.
나이도 있고 이리 힘들다보니 자꾸 절실함이 약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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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쓰고 정리하고 몸이 기억하도록 체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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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차익과 월세가 함께있는 월세부자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