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라는 산을 멀리서 바라만 보며 살았습니다.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돈이 남아돌아 처리할 방법을 찾는 사람들의 세계라 생각했습니다.
그야말로 재린이중에 재린이죠.
그렇게 40대가 시작되었고 이렇게 50대를 맞이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재테크라는 산을 올라가보기로 결심하였고 기왕이면 좋은 등산로의 길을 찾다 렘군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독학이 쉽지 않더군요.
산발되어있는 지식들이 제 것이 되는 시간은 생각보다 길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렘군님의 강의를 선택했습니다.
독학의 시간을 줄이고자...
설레는 마음으로...
손꼽아 기다려온 강의를 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