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캠퍼스를 통해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안녕하세요~ 미나반 입니다.
11월27일 시캠을 통해 전달받은 에너지가 아직까지 제 안에서 작은 불씨를 일으키고 있는것 같습니다.
결혼이후 남편 그늘 아래서 평범하게 잘 살았죠. 남편이 저의 오아시스역활을 잘 해주었다고 생각하면서요.
그런데 렘군님 유튜브 영상들을 보면서 제 현실과 10년후 미래를 생각하니 지금의 오아시스는 오아시스가 아니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저는 렘군님의 가르침 안에서 나역시 생산자의 삶을 살아야 겠다고 깨달았습니다.
그 길을 가는 방법도 내 안에 핵심역량도 없지만 먼저 시캠을 통해 그 여정을 걸어가신 분들을 그냥 따라가 보자.
렘군님의 이야기에 좀 더 민첩하게 반응하고 실행해 보면서 한발짝 나아가 보고 싶어졌습니다.
누군가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친다는건 어려운 일이라 생각되지만
그 길을 선택해 주신 렘군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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