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강의를 듣고나서, 빅데이터 수업 듣기를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렘군님 강의를 선택한 저 자신을 또 한번 칭찬했습니다.
렘군님은 한번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렘군님은 정말 천재가 맞구나! 라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저에게 렘군님은 한줄기 빛과 같은 존재이십니다.
강의 때 렘군님께서 웃는 모습을 보면 저도 모르게 얼굴에 미소가 지어져서 이게 뭐지! ㅋㅋ 아! 렘군님 팬심이 갈수록 자라고 있다는 걸 느끼곤 했습니다.
결이 같은 사람! 저도 렘군님과 같은 결을 갖고 싶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 다른 사람을 편안하게 이끌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다짐을 하기도 했습니다.
실력없는 강사가 너가 못하는 건 순전히 너의 노력이 부족한 거야! 라고 다그치는 것이 아니라,
돋보적인 실력과 따뜻한 인성, 여유로움까지 겸비한
전국 최고 일타 강사가
"내가 알려줄께! 걱정하지마! " 라며 수능 문제를 콕콕 집어주는 것처럼, 알려주셔서 듣는 내내 감탄하며 들었습니다.
중간중간 할수 있다! 라고 하면서, 동기 부여까지 해주셔서, 힘도 많이 되었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교육! 그래, 이거지! 라면서 다시한번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렘군님께서 주신 최고의 도구를 잘 활용하여 렘군님처럼 저도 다른 사람을 살리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그런 날이 오겠지유?
렘군님, 꼬옥 뵙고 싶습니다. 1호기 투자 하고 나서, 렘군님 찾아 뵙겠습니다.
따뜻한 인성과 돋보적인 실력, 강의 능력까지 갖추신 렘군님 존경하고, 또 존경하고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램군님 건강하시기를... 평안하시기를,,,, 행복하시기를... 성장하시기를.... 항상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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