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강의를 듣기 전에 렘군님 유투브를 통해 알리알리를 이미 알고 사용하고있었습니다.
매우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있었지만 이 수업을 들으면서 그 가치를 더 잘 알게되었습니다.
알리알리 사이트를 옆에 켜고 렘군님이 가르쳐주시는 그대로 따라서 클릭하며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대로 따라한 후 그 방법을 그대로 다른 지역에 적용해보기도 했습니다.
강의만 봤다면 그냥 '그렇구나~' 하면서 흘려보냈을텐데 직접 따라해보니 확실히 달랐습니다.
조금 오래 걸리더라도 렘군님과 같이 실습 하면서 들으시길 추천합니다.^^
진정한 시작은 수업이 끝난 지금부터라고 생각합니다.
푸릉 트레이너님들도 완전히 자기 것이 되기까지 1년이 걸렸다고 하네요.
마지막 강의에서 이 말이 제일 와닿았습니다.
"설명을 한번 들었다고해서 바로 내것이 되지 않습니다."
매일매일 손에 익을 때까지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그것에 답을 하기위해 여기저기 클릭해보고 나만의 데이터를 만들어가려합니다.
물고기 잡는 법 수업을 통해서 방법을 가르쳐주셨다면 이 수업을 통해서는 도구를 쥐어주십니다.
이미 도구를 손에 쥐고있고 방법을 알고있는 지금 제가 해야하는 건? Action 뿐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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