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군님의 강의를 처음 들었던 것이 작년 실전반을 통해서였어요.
물론, 그 전에 렘군님의 두 저서를 읽기는 했지만,
와이프의 권유로 실전반에 참가를 했었기에, 확신이 없었었죠.
그리고 실전반을 듣고 진짜.. 내가 왜 부동산을 이제 알게 됐을까?
왜 이분의 존재를 이제야 알게 됐을까? 후회가 많이 생겼었죠.
올해 실전반을 다시 참여하며 렘군님을 향한 믿음은 신념같이 되어버렸죠.
이제 물고기 잡는 법을 마치는 순간, 이보다 더 바랄 것이 없다.
이것은 부동산 투자의 바이블이 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할 만큼 모든 것을 담고 있었어요.
실전반을 통해 많은 투자를 진행하였지만, 무언가 제 스스로 헤쳐나가기에는 기초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항상 받고 있었는데,
이번 물고기 잡는 법을 통해, 스스로 먹잇감을 찾기 위해서 정글속으로 들어갈 준비를 할 수 있게 해준 것 같습니다.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거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은 들으셔야 할 강의임에 틀립없습니다.
렘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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