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군님을 직접 뵙고 (푸릉푸릉 스터디, 재재, 스터디 닉은 디오), 좋은 기운을 받아서 공부도 열심히 하였습니다.
한번 보고, 두번 보고, 볼 때마다 렘군님의 정성과 노력과 시간을 느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렘군님이 말씀하신 절실함을 가지고 물고기 잡는 법을 마스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혼자서는 너무나 힘든 과정을 기꺼이 렘군님이라는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서 더 빨리, 더 멀리 가도록 하겠습니다.
거인의 어깨를 빌려 주시는 렘군님께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
항상 건강하시기를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