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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사관학교 ] 저의 인생 터닝 포인트는 렘군님을 만난 것입니다.
수강강좌(교수님) : [부동산사관학교] 실전반(렘군, 노빈)
안녕하세요^^
조이스 입니다.
잘지내시죠?
항상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저의 인생 터닝 포인트는 렘군님을 만난 것입니다.
집은 살고 있는 집 하나면 된다고 생각 했었고, 하나있었던 집도
선대인씨 책 읽고 팔았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행운의 렘군님을 만나고 물고기 잡는법을 차근차근 배워 지금은
자산이 많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2019년 12월 부자가 되는 지름길 렘군님 실전반 공지를 보고 저는 꼭 신청에 당첨되어
부자가 되고 저희 딸들에게도 부자가 되는 법을 전수해 주고 싶었습니다.
실전반에서는 렘군님이 정한 지역을 하나부터 열까지 완전히 뽀개 주셨습니다.
왜 이 지역이 선정되었고, 왜 저평가이고, 왜 지금이 타이밍인지, 그리고
이 아파트의 미래가격이 얼마가 될것인지 까지
모든 궁금증을 다 풀어 주셨습니다.
또한 별갯수로 점수를 매겨 주셔서 자금에 맞춰 가장 탁월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우와~~감탄이 저절로 나옵니다.
우주에서오신 렘느님 확신합니다!!
우리 실전반 회원들에게 밥을 떠먹여 주셨으며 우리는 꼭꼭 씹어 먹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렘군님이 설명해 주시는 과정에 자연스럽게 물고기 잡는 법을 배울 수 있었고
수익은 덤으로 따라 왔습니다.
렘군님이 앞으로 이러이러하게 흘러갈것이다 라고 예측하셨는데 코로나19, 계속나오는
부동산대책의 변수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진행되고 있어 소름이 끼칠 정도입니다.
지금은 렘군님이 정해주신 곳에 씨를 뿌리고 여유있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실전반하는 5개월 동안 너무나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렘군님 정말 감사드리고 하시는일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