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
렘군님의 시작 캠퍼스 2기
드디어 첫 모임이 있었어요~
먼저 밴드 활동으로만 알고 있던 멤버들과
간단한 자기소개를 나누었어요.
자기소개가 끝나고.. 자기소개를 할 때 꿀팁을 알려주셨어요.
앞으로 언제든 자기소개할 일이 많을 텐데
뼈 때리는 조언을 받들어 저만의,
자기소개를 준비해놔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나라는 사람이 어떤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지, 상대방을 끌어당길 수 있는 단 한 문장
오늘의 주제는 나였어요.
내가 가진 씨앗은 무엇인가?
이 씨앗이 세상에 싹을 틔우기 위해
어떤 방법들이 있는지 이야기해주셨어요.
내가 가진 씨앗으로 온리원이 될 수 있도록
좁은 식견을 깨는 도끼 같은 현실 조언들..
맞춤형 아이디어들을 듣고 정말 눈앞에서 연금술사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도출된 아이디어를 실행하기 위한 선행조건들을 생각해보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먼저 어떻게 시간을 확보할 것인가?
비우기가 선행되어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선순위를 두고 내가 온전히 생산활동을 할 수 있는
시간 확보가 최우선 선행 조건입니다~
그 후 납기일을 설정하고
생산활동과 함께 중간중간 피드백을 하여
수정하고 또 반복하기 입니다.
그리하여 각자 액션플랜을 세우고 밴드로 소통하면서
점점 개선해 나가기로 하고
장장 7시간이 넘는 시간의 시캠모임은 마쳤습니다.
시캠에 대해 궁금해 하는 분들이 계셔서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어요~^^
사실 여기 나누지 못한 깊고, 넓은 이야기가 더 많습니다~
배움에는 행동을 통해 배우는, 단 한 가지 방법이 있을 뿐이네
-연금술사
자아의 신화를 믿고 행동하기!!
여러분도, 지금당장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