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 어두운 앞길에 빛이 되어주신 세빛희님<미니실전반 19-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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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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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강좌(교수님) : 부동산심화⎮미니실전반 (19-1기)(세빛희)



'물고기 잡는법'으로 마인드는 바뀌었지만......

‘물고기잡는법’ 강의를 마치면서

지금까지 정답이라고 생각했던 인생관이 바뀌고

제자리에 멈춰있던 인생에 달려갈 방향이 정해졌습니다.

하지만....

막상 열심히 달겨가야 하는데

앞길이 보이지 않아 차마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환하게 비춰주는 세빛희님 '미니실전반'

실전투자의 안목을 기르고자 ‘미니실전반’ 강의를 신청했습니다.

세빛희님을 만나면서 셀레는 마음으로 시작된 미니실전반!

적지 않은 나이에 컴퓨터도 서툴고

젊은 동기들만큼 두뇌회전도 빠르지 않았지만

세빛희님의 자세한 설명에

어렵지 않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덤으로 얻은 과제 발표 기회는

생각의 한계를 헐어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매주 강의는 금요일 밤 9시~12시까지 였지만

한번도 새벽 1시를 넘지 않은 적이 없었습니다.

동기분들의 적극적인 질문과

세빛희님의 열의 넘치는 답변에

내 일생에 이렇게 열정적인 시간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실전투자'

지난 10월 7일 4주차 강의를 마치고

다음날 분석지역 현장 임장을 떠났고

부동산중개소에서 제 여건에 잘 부합되는 물건을 소개받아

이틀 후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같이 금리인상 등 좋지않은 요인으로 인한

부동산 경기 침체기에 투자를 실행하는 자신이

잘못된 판단이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지역과 아파트 분석, 현장 임장 등 '미니실전반' 강의를 통해

시세대비 매매가격비교, 실투자금액, 세금(중과) 등에 대한 검토가 가능했고

향후 어느 정도의 하락은 감당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기에

실전투자가 가능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미래를 스스로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주신

렘군님을 비롯한 푸릉 관계자분들!

 

그리고 공부에 지치고 주저앉을 때 옆에서 힘이 되어주신 단군할매님!

 

마지막으로

어두운 앞길을 환하게 비춰 힘차게 달려갈수 있게 해주신 세빛희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아울러 금요일 밤마다 뜨거운 열정으로 어두운 밤을 밝혔던

‘미니실전반 19-1기’ 동기여러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러분들의 멈추지 않는 도전과 성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