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부동산 사관학교 ]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투자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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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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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강좌(교수님) : [부동산사관학교] 실전반(렘군, 노빈)
 
존경하는 렘군님께
안녕하세요렘군님올리고당입니다. (최근에 닉네임을 삐삐박으로 바꿨어요 ^^)

실전반에 합격했다고 기뻐했던 게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네요.
잘 지내시죠?
렘군님께 이렇게 편지를 쓸 수 있어 또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입니다.
 
1첫 실전반 시간이 갑자기 떠오릅니다.
설레임과 긴장감기쁨 등 여러 감정이 범벅이 되었던 순간이었죠.
렘군님과 노빈님이 들어오실 때 어쩔 줄 몰라했던 제 모습이 떠올라 지금도 웃음이 납니다. ^^
 
렘군님은 모르시겠지만 렘군님께는 고요하면서도 단단한 아우라가 있습니다그래서 더욱 멋지세요하하하 (갑자기 고백 히히)
지역발표를 하고 왜 그 지역인지 왜 그 아파트인지에 대한 설명을 듣는데 숨이 멎는 줄 알았습니다
방대하고 깊이 있는 자료를 보면서 렘군님은 역시 렘군님이라는 말이 저절로 떠오르더군요
 
지난 5개월 동안 가장 감동이었던 것은 바로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투자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욱 가슴에 불이 났던 것 같아요.(파이어!!) 형언할 수 없는 희망이 제게 마구마구 샘 솟았거든요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내가 하는 투자가 제대로 될까안되면 우리 가족은 어떻게 하지?’
이런 불안감과 의문들이 한 큐에 사라지고 깨지지 않는 믿음과 희망이 자리 잡았습니다
그동안 마음만 있었지 잘 실천하지 못했던 지역 임장도 가족 여행을 빙자로 여러 번 가보았습니다
코로나로 약간 위축되는 분위기였지만 새벽같이 일어나 번개처럼 임장 다녀오는 재미도 쏠쏠했답니다
그리고 함께 고민을 나누고투자이야기를 마음껏 할 수 있는 조원들이 있어 든든하고 행복했습니다.
지금도 소통하면서 조언과 용기를 얻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렘군님이라는 멘토님과 노빈님’ 그리고 실전반 동기님들’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얼마 전 기존에 보유했던 아파트 3채를 매도했습니다
실전반을 하면서 바로바로 여쭤보고 확신을 얻은 후 매도했던 거라 더욱 뿌듯했습니다
렘군님말씀대로 쿨~~하게 던지고 나왔습니다. ^_^  
제 인생에서 만질 수 없을 것 같았던 그런 큰돈이 제 통장에 찍혔습니다
죽을 때까지 이런 돈을 벌 수 있을까... 절대 할 수 없을 것 같은 일들이 제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난 후 실전반을 통해 뿌려 놓았던 작은 씨앗들이 큰 나무가 되고 숲이 되어 저에게 돌아올 것이라고 다시 한번 확신합니다!!
그래서 요즘 정말 즐겁고 행복해요~  교직생활도 괜히 더 열심히 하게 되고요.
 
저에게 이런 행운이렘군님이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하고또 감사합니다~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또 소식 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