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부동산 사관학교 ] 렘군님 실전반 후기입니다.
5
Date. 2020.07.06
Hit. 3,003
수강강좌(교수님) : [부동산사관학교] 실전반(렘군)

 

혹시 로또를 사시나요아니면 내 인생에 로또를 꼭 한 번을 맞을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저는 초등학교 때 소풍가서 보물찾기를 성공한 일이 없어요

500원짜리 뽑기를 해도 꼭 내가 원하지 않았던 것들이 나와 하루도 안 돼 존재 자체를 잃어버리기 일쑤였죠

그래서 수 많은 아파트 모델하우스 가서도 행운권에 당첨되지 않는 게 당연했고 그다지 실망도 하지 않았어요.

 

결혼 후 아이를 맞길 곳이 없이 독박 육아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방법으로 선택한 것이 

부동산이었습니다청약에 당첨되어 분양권으로 팔거나 2년 전세를 준 뒤 파는 방식으로 조금씩 자산을 불렸어요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지만 주변의 다른 단지들이 올라가는 것에 비해 제가 선택한 단지들은 

고가를 찍지 못하고 중박에 머무르기 일쑤였죠내 인생에 행운이나 대박은 없나 보다

중박으로 남보다 가난해지지 않는 것만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해야하나 싶었습니다.

 

그렇게 우왕좌왕하던 와중에 만난 분이 렘군님었습니다

감이 아닌 데이터를 기반으로 그 지역 뿐만 아니라 주변까지 어우르며 살피는 방식의 수업을 듣고 

렘군님을 믿고 한 첫 투자는 제가 300%라는 어마어마한 수익률을 안겨주었습니다.

2019 실전반이 열린다고 했을 때 망설이지 않고 신청했습니다.

2019년 투자한 물건들은 세 건 모두 세 후 100%가 넘는 수익률을 안겨주었습니다.

당연히 2020년 실전반은 무슨 일이 있어도 듣는다고 눈에 불을 켜고 있었어요.

렘군님의 배려 덕에 무사안착해 수업을 들을 수 있었죠.

그리고 몇 개월 지나지 않은 지금 벌써 렘군님의 말씀이 실현되어가는 것을 보고 있어요.

몇몇 물건들은 이미 기대 수익률을 실현한 터라 제 사정상 매도 준비를 하고 있어요.

 

저는 고만고만하게 양가 부모님 병원비 걱정만 덜면 감사하다고 생각했죠

내가 별 것 아닌 사람이고 내가 아는 것들도 작고 보잘 것 없다고 여겼습니다

그렇게 제대로 된 경제활동을 하지 않으며 위축되었던 제가 이제는 다른 삶을 꿈꿉니다

이 일을 하며 뜻하지 않는 변수들이 와도 하나씩 해결해가면 되는 구나나도 그걸 해내고 있구나를 깨달았습니다

아파트만 보고 청약 당첨만 생각하던 사람이 이젠 상가를 보고 땅을 보고 이 토지에

이 상가에 무얼 하면 좋을까를 생각합니다부동산 외에도 부딪쳐볼 자신감이 생겼어요

 

잘 모르는 사람이 제게 렘군님의 실전반에 대해 묻는다면 

저는 '그냥 정말 좋아요' 한 마디만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러나 제 주변의 사람렘군님의 가치를 아시는 분이 묻는다면 이렇게 대답할 겁니다.

지금 실전반에 신청하지 않는 건 로또 당첨번호를 다 알렸줬음에도 적어내지 않는 거와 같다구요

 

당장 기회를 잡으라고 강력히 권할 겁니다.

누군가 힘든 상황에 주저하고 있다면 그저 한 순간 내게 날아온 돈 덩어리 보다 

몇 배 더 가치 있는 행운이 눈앞에 있다는 걸 믿으시길 바랍니다

 

 

다음글

다음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