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렘군님~~^^

실전반을 들을 수 있어서 마음설레며 지나온 날들이너무도 소중한 순간순간 이었습니다

1월부터 시작해서 씨앗을 뿌려 놓은곳은 벌써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그 열매와 함께 저의 꿈도 한발짝씩 앞으로 나아가는걸 느낍니다

저희부부는 돈이 없어 경제적으로 힘듦이 다툼의 시작거리 였지만 

몇개월 사이로 나무의 열매를 보며 신랑이 좋아하고 임장도 같이 가고 

가정의 편안함을 결혼 이후 참으로 오랫만에 느껴 봅니다

돈으로 다 되는건 아니지안 많은부분이 영향이 있고
무엇보다 같은 이야기를 하며 앞날을 얘기하고 노후를 얘기합니다 

우리도 아파트에서 살자고 하던 어린아이들의 꿈을 이직도 이뤄주지못해 엄마로써 미안하지만 

그래도 한발씩 다가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이라면 꿈도 못꿀일을 렘군님 만나 희망의 빛을 보게 됐습니다

렘군님 아니었으면 꿈도 못꿀일

실전반 아니었으면 꿈도 못꿀일

조원들의 응원 아니었으면 꿈도 못꿀일

그중심에는 렘군님 실전반 강의였습니다

내년에도 꼭 듣고 싶고

앞으로도 꼭 듣고 싶고

아들 한테도 꼭 들려주고 싶습니다

북극성 같은 자리에 계신 렘군님을 바라보며 그 별만 보고 따라가면 분명 원하는 목적지에 도달 하리라 생각합니다

렘군님의 송곳 같은 눈과 머리 와는 다르게 선한부자 렘군님이 선장이신 배는

선한선장을 닮아가는 선원들이 많이 생기네요 

항상 마음써주심에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실전반은 처음 들었지만 이렇게 메일을 드리니 또 두근거림이 몰려오네요

또 만나고 싶네요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렘군님의영원한팬행복셀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