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전 대학생이 된것같은 설레임으로 온라인 첫수업을 들었다.
세상이 다양하다는 건 이미 알고 있는 상식이었지만
강의를 들으러 온 각 사람들의 자기소개르 들으며
더욱 더 그 다양함과 수업에 임하는 자세를 분위기를 느끼는 수업이었고
정말 진심에서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보이는 렘군님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진정으로 느껴지는 시간이었다.
비록 목표하는 바는 다 다르지만
모두 각자가 원하는 그 결과를 향하여 전진하는데 이 수업이
좋은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원을 빌어본다.
모두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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