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이 어디가 오르는지 보다는 어떤 요인에 의해 오르는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심리
수급
정책
금리
통화량
입지
경기
기타등등
미시적인 부분들을 우선시 고려하고 거시적인 부분을 서브로 생각하는것이 좋고
수많은 관점 중에 딱 한 관점만 두고 주장하는건 조심해야 한다는 부분도 배웠습니다.
수도권 - 일자리 > 교통 > 학군 > 자연환경 > 상권
지방 - 일자리 > 학군 > 자연환경 > 교통
공급 보다는 미분양의 증감을 더 중점적으로 파악하고
입지가 지금 당장 좋은곳 보다 앞으로 입지가 크게 좋아질곳을 중점으로 고려,
특히 변화가 빠르게 바뀌는 교통쪽을 중점으로 보는것이 중요하다는걸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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