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강좌(교수님) : [부동산사관학교] 실전반(렘군)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렘군님.
실전반 8조 조장이었던 인빈서블입니다
늦었지만 후기를 남깁니다.ㅜㅜ
실전반 후기
내 인생 38년중에서 가장 잘한일중 한가지는
단연코 렘군님을 만난것이다.
18년 가을, 렘군님 책을 보고, 우연히 부의 디스커버리 카페에 가입하고,
카페에 올라온 실전반 모집글을 지나치지 않고, 실전반을 신청했던 그때의 내가 자랑스럽다.
그 우연한 선택으로, 평범했던 나의 인생이 바뀌었다.
렘군님과의 만남을 통해서, 나의 자산은 1년 반만에 5배이상 불어났고
직장에서의 어려움들을 여유롭게 컨트롤할 수 있게 되었고,
내삶의 주도권을 좀더 내쪽으로 가져오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하고 싶었던 꿈을 20년 빨리 할 수 있을거 같다.
19년 실전반에서 렘군님을 만나서 수업을 들었다.
부동산 경험이 없었던 나는 솔직히 렘군님의 3시간에 가까운 분석을 듣고도 많은 돈을 투자하는데 주저했었다.
"과연 오를까, 현장에서 부동산소장님은 부정적으로 이야기하는데, 떨어지면 어쩌지"
걱정반, 기대반으로 렘군님이 말씀하신 투자 리스트를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계약서를 썼다.
그리고 한동안 걱정이 되서 잠을 못잤다.
그 걱정이 기우였다는걸 깨닫는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아니나 다를까, 모든게 렘군님이 말씀하신데로 거짓말처럼 흘러갔다.
마치 렘군님이 우주에서 시나리오를 짜놓고, 그대로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만든것처럼 그대로 눈앞에서 이루어졌다.
1년뒤 20년 실전반,
이제는 렘군님이 말씀하시면 조금의 망설임없이 바로 실행한다.
단 1%의 망설임도 없다.
그 다음날 바로 매수하고, 두발 뻗고 잠을 자고, 렘군님의 시나리오대로 흘러가는것을 즐기면서 지켜본다.
영화속의 시나리오대로 머지 않아 펼쳐진다.
웬지 저 높은곳에서 렘군님이 "봐봐, 내말대로 되었지"하면서 씨익 하고 웃으시는것 같다.
실전반 수업을 통해
저희 가족의 자산을 불려주시고,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도 바꿔주시고,
수많은 꿈도 꿀수 있게 해주시고,
모든걸 바꿔주신 렘군님,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제 인생의 스승이자 은인이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