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던 일이 어려워져서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렘군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실전반 모집이 있었지만 부동산 투자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했고 전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였기에
‘물고기잡는법’부터 수강을 했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저에게는 커다란 충격이었습니다.
그 당시 수익형부동산으로 월세를 받고 있었지만 그동안 나의 현금 흐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그로부터 마인드의 변화가 생겼고 부동산 투자를 위해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강의를 듣기는 했지만 혼자서 공부하기에 부족한 점이 너무 많았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다음해 실전반에 꼭 들어가서 제대로 투자를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그리고 투자를 위한 자본금을 만들어야 하기에 수익형부동산까지 처분하면서 준비를 했습니다.
드디어 실전반 모집공고가 발표되었습니다.
실전반 모집이 자기소개서로 선발한다기에 과연 내가 선발될 수 있을지 걱정이었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지원할 것을 생각하니 나도 모르게 마음을 내려놓게 되더군요.
하지만 나의 진심을 담아서 정성껏 자기소개서를 써내려 갔습니다.
전혀 기대하지 않았기에 실전반에 선발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하느님이 나에게 마지막으로 큰 선물을 준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으로 렘군님을 뵙던 날 렘군님의 실전반 강의를 듣고 너무나도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강의 내용은 저의 예상과는 달리 파격적이었고 실질적이었고 세부적이었습니다.
2020년은 전국적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가장 많이 오를 지역은 어디인지,
그 지역에서도 누구인지,
그 이유가 무엇인지,
그 지역의 시나리오는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등등
너무나도 정성껏 준비하신 자료와 강의를 듣고서는 감동했고 소름이 끼칠 정도였습니다.
자료를 몇 번이고 숙지한 후에는 나도 모르게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바로 실전에 들어가서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내 인생에 처음으로 하는 부동산투자였습니다.
투자했던 물건들의 계약을 하고 한달 후에 잔금을 치러가니 2~3천만원씩 다 올라있더군요.
처음 느껴보는 거라 뭐라 말할 수 없이 기뻤습니다.
5개월간의 실전반 수업이 끝나고 투자를 시작한지 6개월이 지난 지금 투자금 대비 약70%정도의 수익률이 나고 있습니다.
나에게도 이런 일이 나다니 정말 믿을 수 없었고 렘군님께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렘군님의 시나리오대로 흘러가는 것을 보면서 정말 감탄했습니다.
퇴직을 하고난 뒤 하던 일마다 될듯하다 말고 해서 정말 마음 고생이 심했었습니다.
이런 저에게 한줄기 희망을 갖게 해준 렘군님께 무어라 감사의 마음을 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실전반에서 배움과 실전의 두 마리 토끼를 잡게 해준 렘군님 Fore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