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부동산 사관학교 ] 실전반은 입성 자체만으로도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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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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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강좌(교수님) : [부동산사관학교] 실전반(렘군)
2019년 말에 실전반 공지가 뜨던 순간이 생각납니다
그 전부터 “2018년도 부동산 전망” 영상을 뒤늦게 본 것을 뼈저리게 후회하면서
렘군님한테 인생을 걸어야겠다고 벼르고 있었고
갑작스런 실전반 공지를 본 순간!! 마감될까봐 손을 부르르 떨면서 신청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실전반이 저에게 어떤 의미인지 알고 있었고제 인생의 변곡점이 될 것이라는 것을 직감하였거든요
그리고 두 번째 실전반 공지에서도 번개같이 신청하려고 했으나
신청서를 받는 것으로 바뀌어서 없는 글재주에 진심을 담아 신청했었습니다
결과는 당첨!! 100대 1의 청약당첨 보다 더한 기쁨이었습니다전 정말 행운아죠^^
 
 
역시나 실전반에 들어간건제 인생 최고의 선택중 하나였습니다
지난 15년 동안 직장생활하면서 모았던 돈보다 1년반 동안의 실전반 수익이 더 높았네요
지금도 계속 진행중이구요.^^ 
또한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재개발 물건들도 참 편안한 마음으로 들어갈 수 있었고
덕분에 엄청난 경험과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말그대로 선투자 후공부가 가능했어요.

이렇게만 투자를 하면 몇 년후 정말 상상만 했던 퇴사!! 
그리고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을 것 같아 매일 설레는 마음으로 잠을 설치곤 합니다
그리고 중2인 딸아이한테도 공부에 스트레스를 안주게 되었어요
내가 너 노후까지는 책임져 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니까 사람이 좀 관대해 지더라구요
너무 섣부른 욕심인가요.^^ 
 
 
가끔 실전반에 들어가지 못했더라면갈수록 치솟는 집값을 보면서 얼마나 세상과 또 제 자신을 원망하면서 살았을지.. 
생각만 해도 정말 아찔합니다
 
저녁 먹을 때 마다 아내에게 자주 얘기합니다
진짜 렘군님 못 만났으면 우린 어떻게 됐을까진짜 감사해야 한다우리 인생의가족의 은인이다.”
 
 
갈수록 부()의 사다리를 올라타는게 계속 어려워지고 있다는 생각이 요즘 들어 자주 듭니다
실전반을 통해 그 사다리의 끝부분을 간신히 잡고 있다는 느낌이 들구요
또 안간힘을 다해 계속 붙잡지 않으면 그 끝부분조차 놓칠 것 만 같아 불안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렘군님이 너무 감사하고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실제로 만나뵈어도 민망하고 쑥쓰러워서 표현은 잘 못하지만항상 마음은 그렇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할려구요실전반도 계속 신청할거구요.
 
렘군님!!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등불이 되어 주세요.

또 뵙겠습니다. Peace!!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