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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부동산 사관학교 ] 렘군님의 인사이트는 정말 소름끼치는 정도였습니다.
수강강좌(교수님) : [부동산사관학교] 실전반(렘군)
렘군님, 그리고 실전반을 통해 변화과정을 생각하며 행복한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일상생활 중 문득, 저의 변화된 모습에 마음이 이상해질 때가 있습니다.
이 짧은 시간에 자산도 많이 늘어나고 생각도 많이 변했습니다. 정말 신기할 정도로요
그리고 그 변화에는 항상 렘군님이 함께합니다. 이렇게 좋은 변화를 만들어주신 렘군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요즘 점점 아내도 변하고 있어요. 작년보다 부동산투자에 협조적이고 주말엔 임장도 같이다니고 있습니다.
그래도 저 혼자다니는 것보다도 휠씬 즐겁습니다. 혼자서는 못가던 맛집도 다니면서 장시간 운전에도 별로 피로하지 않네요
가끔 주말에 집에 있을때면 왜 임장안가냐고 임장가자고 집에서 쉴꺼면 임장을 가야지 뭐하냐며 잔소리를 듣네요.
힘들어 부동산 공부를 안하고 쉴라치면 더 눈치가 보이는 요즘입니다.
6월 아내와 함께 지방 소도시 임장을 갔습니다.
임장을 마치고 돌아오는 차안에서 자연스레 렘군님 이야기를 합니다.
작년 그리고 올해까지 실전반을 통해 이룬 성과를 이야기하며 꿈 같은 현실을 살게 해주는 렘군님께
너무나도 고맙고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아침부터 준비해서 10시간 남짓하는 운전시간이였지만 돌아오는 길 이상하게 힘들지가 않았습니다.
놀라웠던 건 그동안 큰 내색 안 했던 아내 역시도 렘군님께 감사함을 이야기할 때 저도 모르게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고마움을 당연 느꼈겠지요. 우리에게 어떻게 이런 변화가 생긴 걸까요?
작년에 실전반에서 투자했던 매물 2개 중 하나는 1년만에 매도해서 100%이상의 수익률을 거두고
나머지도 지금 시세차익만 3억가까이 나고 있으니 정말 신기할 따름입니다.
사실 실감이 잘 안 날 때도 있습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 건지요.
렘군님이라는 귀인이 저희 가정에 들어오셨습니다.
그래서 빛을 보여주시고 길을 안내해 주십니다.
저는 렘군님의 실전반 강의를 듣고 알려주신 지역에 투자를 했을 뿐인데 그 결과로 돌아오는 성과가 너무나도 큽니다.
작년이 이어 다시 또 5개월의 실전반 참여,
에피소드는 또 다시 실전반을 하신다는 공지를 보고 높은 경쟁률을 예상해 어떻게든 빨리 신청하려고
아내에게 무조건 신청해야한다고 어떻게하면 빨리 신청할 수 있는지 얼마나 고민했었는지
결과적으로는 다행히 선발방식이여서 수강의 영광을 얻었지만 지금 생각해도 아내랑 혹시 신청 안될까 가슴 졸였던 기억이나네요
작년 실전반을 통해 말씀하신 대로 1년간 그대로 흘러가는 부동산시장을 보며, 신기하기도 했지만, 어떻게 보면 당연하기도 했습니다.
분석해주신 자료에 지역분석, 그리고 질문과 해답, 질문과 해답이 반복되고 그 내용이 명확했기에
작년엔 그 장을 지켜보는게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말씀하신 그대로 시장이 흘러갔으니까요.
분석지역이 오르는 건 물론 그 시세는 더 많이 상승했습니다.
렘군님의 지역분석 자료, 부동산 인사이트가 전부 실려있는 자료만으로도 엄청난 공부가 됩니다.
보고 또 보고 새로운 지역 공부할 때면 렘군님 자료를 펴 놓고 하나하나 따라서 분석합니다.
물론 거기에 비할 바가 못되지만 그래도 그 순서 흐름을 비슷하게 라도 따라하려고 노력합니다.
금액으로 매 길수 없는 귀한 보물 같은 자료들입니다.
20년 실전반에서 처음 투자를 한 곳은 벌써 6개월의 시간이 지났는데
역시나 말씀하신 대로 흘러가는 걸 보고 또 한번 렘군님의 대단함을 느끼게 됩니다.
레버리지를 이용했지만 6개월만에 투자금대비 150%이상의 수익률이 나왔습니다.
앞으로 300%이상을 예상합니다.
두번째 투자물건은 3개월만에 벌써 수익률 150%이상,
이 또한 2년지나는 시점이면 최소 300%이상은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투자물건도 순항 중입니다.
이제는 공부하며 기다리고 지켜보면 될 것입니다.
희망이 보입니다. 렘군님 곁에서 부동산투자를 하면서 인생에 저희 가정에 희망이 보입니다.
투자 1호기 물건을 매도 후 양가 어머님께 기념으로 선물도 했습니다. 첫투자 성과로 드리는 선물이라 의미있고 행복했습니다.
2호기 매물을 매도할 때는 아내의 괜찮은 가방하나도 약속합니다.
아내와 미래를 이야기합니다. 신기합니다.
그냥 하루하루 살던 저희 가정에 인생을 계획하고 자산플랜을 짜고 10년 후엔 건물주가 되는 계획도 넣었습니다. 이루어 질 것입니다.
사실 실전반 전에는 힘든 시기도 있었습니다.
결혼 후 얼마되지 않아 아버지의 간경화로 간기증수술을 해야 했고, 이해해주는 아내에게도 많이 미안했습니다.
또 다시 큰 교통사고로 지금도 요양중이신 아버지, 생계를 도맡게 되신 어머니
잘 될 거야. 내가 열심히 하면 돼 막연히 다짐 만하던 그 때 찾아온 렘군님 그리고 실전반
말씀하신 것처럼 저 한사람이 아닌 제 가정, 그리고 우리의 가족들까지도 바뀌고 있습니다.
가족들이게도 좋을 일만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렘군님을 알게 되었으니까요 그리고 렘군님의 좋은 영향을 받고 있으니까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이 글로 말로도 표현이 부족하리만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