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모르는것이 무엇인지?"
정작 내스스로가 모르는 것에 집중하는것이 아니라
다른이가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에만 집중한게 아닐까???
너무 늦게 자각해 버린 나의 상태가
너무 처참해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서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던 한 해를 보내고
이제 무엇이라도
그냥 해 보자
그냥 아무거나 하자
하자
하자
그렇게 표류하다가 만난 푸릉
"불안해 하지 마세요'
현재 내가 할수 있는 것을
해나가면 됩니다"
라는 렘군님의 강의
작은 용기를 내어봅니다
나 자신의 성장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