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릉을 알기 전에는 

월급 받으면서 

풍족하진 않아도 부족하지도 않은

적당한 월급에 만족하며

고만고만한 노후를 준비하며 살았었습니다.

그러다가 푸릉을 알게 되고,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면서

와~ 이런 세상도 있구나. 하고 느끼면서

뭔가 나도 도전해 볼 수 있겠다. 싶은 생각에

열심히 공부하고, 꾸준히 공부하려고 노력하고 있죠.

그런데, 부동산을 공부하다 보니

이제 또, 

렘군님이 자꾸 얘기하시는 생산자의 삶이 제 삶 속으로 들어오네요.

그럼, 어떻게 생산자의 삶을 살아볼까? 고민하던 중에

"500만원으로 화창품 창업하는 ~"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수강료도 부담없는 5만원이라.

뭐, 화장품 시장은 어떻게 굴러가는지, 창업이란 어떤 시스템으로 이루어지는건지 궁금해서 수강했습니다.

와, 그런데, 강의를 듣고 나니

체인지나 선생님이 너무나 쉽게 말씀해 주셔서

암것도 모르는 저도

어라. 나도 함 해볼 수도 있겠는데...하는 생각이 드네요,.

마음 먹고, 고민하고, 방법을 찾으면 뭔가 이뤄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체인지나 선생님이 일 년동안 시간과 돈을 들여 배운 노하우를

요 5만원짜리 강의에 알차게 담아 주셨답니다.

물론 창업하고, 성공하는 길이 그저 되는 길은 아니지만

선생님께서 지름길을 가르쳐 주시니

그 지름길 잘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저도 성공한 생산자가 되어있을 듯한 막연한 자신감이 생깁니다.

생산자의 삶, 특히 소자본으로 창업을 생각하는 분이시라면

이 강의 꼭 한번 들어보시는 것 추천합니다.

단돈 5만원에, 정말 알찬 강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