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아래와 같은 고민을 하는것 같아요. 

저또한 마찬가지구요.

돈도 있고 명의도 있는데 어느지역에 어떤 아파트를 살까?!

스스로 유망투자처를 선별하는 능력을 키우고 싶은데 어떡하지?

내가 사는동네는 벌써 몇억씩 올라서 부담이라 다른지역을 알아봐야 할것같은데 어느지역을 봐야할까?

앞으로 오를지역은 어떻게 찾지?

투자하면 괜찮은 아파트는 어떻게 찾지?

괜찮다는 그 아파트 지금 투자금이 얼마드는데 2년뒤에 얼마까지 오를수 있지?

궁금하시죠?! 

저도 너무 궁금했어요! 

그런데 4주간의 수업을 듣고나면 유망투자처를 투자금액대별로 뽑아내고

다른지역 유망투자처도 뽑아낼 수 있다면 꼭 들어봐야할 수업 아닌가요?!

제가 생각하는 실전스터디(부제:미니실전반) 장점은 아래와 같아요

미니실전반에서 느껴지듯 공부만을 위한 스터디라기보다는 /매수/까지가 완성형인 수업이에요 

1. 푸릉이라는 검증된 멘토님들에 의해 선정된 지역이라는 점 

2. 내 실수를 방지할 멘토님의 지원사격이 있다는 점 (오조준했어도 과녁에 다시 잘 꽂히도록 도와주십니다.. 맞죠?^^)

3. 궁금한것 or 모르는게 있으면 질문 남기면 빠르게 피드백이 가능하다는 점

4. (멘토님 지원사격으로) 안전하고 편안하게(?) 내 경험치를 늘릴 수 있다는 점 

앞으로 /오를/지역을 찾고

그 지역을 a부터 z까지 뽀개면서 /유망투자처/까지 스스로 도출해보는 과정이 바로 실전스터디 과정이었어요.

그런데 과제가 개인차가 있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저같은 부린이도 과제 양식에 빈칸만 채워넣으면

과제가 완성되는 기적같은 경험을 하게 되요 ^^ 

같은 양식에 과제를 하더라도 스터디원 전부 다른 결과물이 나와요. 

다른 사람이 작성한 과제를 보며 미처 깨닫지 못했던 것을 깨닫기도 하고요.

멘토님이 알려주시는 것들에서도 영감을 얻기도 해요. 

저는 똘콩님 전국 시군구별 랜드마크 시세 엑셀 정리한걸 보고 

와~ 이런게 있으면 저평가 지역 찾을때 좋겠다란 생각이 들어 틈틈히 빈칸을 채워넣고 있어요

지역분석하고 투자처 선별하는게 어렵게 느껴졌는데, 수업듣고 자신감이 많이 생겼어요

많은 분들이 실전스터디 수업듣고 실력도 쌓고 경험도 쌓고, 시세차익도 누리는

세마리 토끼를 모두 다 잡았으면 합니다.

작은 질문에도 성심껏 피드백 주시고 경험한 것들 많이 나눠주실려는 똘콩님 있어서

스터디 내내 정말 든든했어요. 감사합니다 똘콩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