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부자반은 지식산업센터 투자에 대한 강의 입니다.

다른 월세투자에 대한 내용은 전혀 없고, 오직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모든 것을 들을 수 있어요.

월세부자반 이지만, 실상 지식산업센터는 수익형 월세 뿐만 아니라 시세차익도 가능했어요.

과거에 ‘아파트형 공장’이 ‘지식산업센터(지산)’로 이름이 변경됐어요.

그래서 인지 투자 측면에서도 아파트와 비슷한 면도 많은 듯 해요. 물론 ‘공장’이기 때문에 차이도 커요.

지식산업센터가 무엇인지, 어디에 있는지, 리스크는 무엇이고, 장점은 무엇인지, 뭐가 좋은지를 렘군님께서 강의에서 쉽게 풀어주십니다. 

그리고, 지식산업센터 중에서 가지 말아야할 ‘지뢰밭’도 꼼꼼하게 알려주십니다.

아파트를 누구보다 쉽고 명확하게 설명하시는 렘군님, 지식산업센터도 그렇게 하시네요. 

강의 듣는 내내 즐거웠고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지식산업센터를 투자하려면, 세금과 명의에 대한 고민이 생깁니다. 이런 고민은 제네시스박님께서 각각의 유형별로 풀어서 정리해 줍니다. 

제네시스박님의 키워드는 ‘친절’, ‘절세’인 것은 다들 아실 듯 합니다. 

제네시스박님의 두 번의 강의를 들으면, (지산 투지로 가는) 길의 안개를 걷히고 맑은 날씨로 바뀌게 됩니다. 

자신있게 걱정없이 투자를 결정할 수 있게 됩니다.

이제 물건을 찾으러 가면 됩니다. 하지만, 물건이 많지 않아요. 

원하는 지역 지산의 물건이 항상 기다리고 있지 않아요. 요즘엔 특히나 찾기 힘들어요.

많이 돌아다니고 알아봐야 해요. 생각보다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이 부분은 온전히 우리의 몫 입니다.

물론 이때 현장에서 생기는 사소한 질문, 어려운 질문, 이상한 질문… 모두를 교육 매니저께서 친절하게 답해 주십니다. 

가려운 곳을 긁어 주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사실 저는 월세부자반 2기에 신청하려고 신청서까지 작성 했었어요. 그러나 결국 제출하지 않았죠.

작년 크리스마스때 ‘미접수’ 문자를 받았었죠. 그 때, 투자금 준비가 부족한 상황이라 며칠을 고만하다가 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월세부자반에서 가장 아쉽고 후회하는 점은 ‘그때 왜 신청을 안했을까’ 입니다. 그 몇 달 사이에 지산 가격이 꽤 변했거든요.

하지만, 그래도 괜찮습니다. 3기에는 수강을 했으니까요. 그리고 아마도 3기 분들과 좋은 인연이 되려고 그랬나 봅니다.

렘군님을 만나고 아파트 투자를 한 것이 큰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몇 년이 지난 지금 다시 렘군님을 통한 지식산업센터를 알게 된 것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이번 지식산업센터가 정말정말 큰 행운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많은 감사 드립니다. 렘군님, 제네시스박님, 달유님, 월세부자반 3기 동기분들, 1조원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