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의 정성어린 피드백에 힘이 납니다!

1:1트레이너 제도는 정말 탁월한 방법이예요,이걸 활용하지 못하는 바보도 있군요.

혼자는 정말 못할 텐데요.제겐 신세계예요.알리알리 서비스도 굿~

전 전세 준 아파트 하나 팔지 말지 궁금해서 6월에 미래시세지도 330만 결재해서 진관동 은평뉴타운마고정 3단지 59타입 319동 302호 1년 후 시세 세번 보고(7500만원 예상,보수적인 렘군님,작년 딱 이맘때 6억 팔천 보러 왔었는데 안팔고,같은 평 남향집 며칠 전 8억에 팔렸다 해요,저는 동향,내년엔 다르겠지만요,

근데 이제 시간이 지나 제가 실입주한다고 얘기해야 해요,만기 6개월 전에 새로운 등기해야 하는데 집안 우환으로 놓쳐버렸어요)

미래시세지도 세 번 보고 한 달 끝나고 뭐 다른 건 둘러보지도 않았거든요, 어떤 걸 어떻게 보는 줄도 몰랐구요,그땐 이미 물고기 9기 들은 상태였는데 말예요,

강의를 듣기만 하면 뭐해요, 그 몇 배의 시간으로 직접 해봐야 하는데 초보자에게 그게 정말 어렵거든요~

조금 시도해보다 말 꺼예요, 아님 시도도 안 하고 다른 강의 찾겠지요.

렘군님께서 그걸 간파해서 이런 제도를 만들어 주셨나봐요, 렘군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려주세요!

파워포인트 처음 해보는 할머니도 이렇게 세빛희트레이너쌤의 도움으로 한 발자국을 떼었으니까요.

엊저녁엔 거래량 과제 하다가 머리가 너무 아파 밖에 나가 걸었어요.

이거 내가 꼭 해야 하나, 앞으로의 과제는 더할텐데

아파트 팔려 돈 마련되면 그냥 실전반 들어가지, 더 할 돈도 없는데,

이 늦은 나이에 저평가지역 알아서 뭐하나,

차라리 그 시간에 생업과 잘 먹고 몸관리나 잘하면 되는 거 아닌가,

10년만 젊은 50대라도 해볼텐데 이젠 너무 힘들다라는 생각이~~~~

지인이나 알리알리, 미래시세지도 만든 렘군님은 얼마나 많은 시간을 코피를 쏟으셨을까~

50 중반만 되었어도 나도 코피 쏟을 수 있는데~ 이제는 힘들면 당장 잇몸이 붓고 몸이 아파지니 그럴 수도 없고~

그러다가 아 참 제대로 해보자 시작한 지 일주일밖에 안됐잖아~

헤매고 머리 아프고 모르는 게 당연하지~컴에 익숙하지 않으니 더 힘든 것도 당연하잖아~

일주일 밖에 안되었다는 생각과 세빛희쌤의 잘하고 있다는 격려로 정신을 차리고 다시 들어와 나머지 과제 마무리했어요!

쌤을 업어주고 싶을 정도로 정말 감사해요!

전 2차 과제 전에 다른 지역 더 해볼께요.

장황한 글 수정도 없이 보냅니다,삭제하려다가 드리고 싶은 말씀이 많아 주저리했어요.

세빛희 쌤~ 힘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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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어주고 싶은 우리 세빛희쌤 분부 받자와 부끄러운 글 복사해서 올립니다.

저보다 젊으셔서 시간 많고 체력 좋은신 분들~ 렘군님 말씀처럼 한달만 빡세게 해보시라고

동기부여 되시라고 부끄럽지만 올립니다,

다음에 2차과제 끝내고 또 찾아뵙겠습니다.

여러분~ 빨리 부자 됩시다!  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