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일하느라 바뻐서 부동산 투자는 생각할 여유가 없었어요. 그러나 제가 원하는 집에 살고자하는 욕망이 있었고 시간적 여유가 생겨 올초부터 공부를 시작했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우연찮게 듣게된 '푸릉 재테크 주주총회' 두번째 수업은 너무 재밌고, 뭔가 '우와~~~~~' 하는 느낌이였어요.
저 혼자 데이터분석을 한다고 시작했으면,우왕좌왕하며 상당한 시간적소비를 했을것 같아요.
다음 수업도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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