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세번째 수업이 끝났습니다. 

사실 전 수익형부동산에는 관심이 없었어요.

그동안 저의 생활이 일에 집중되어 있어서, 여러사람 상대하고, 복잡하고, 불편한 상황이 발생되는걸 원치않아서였는데, 

이번 수업을 통해 수익율 계산과 어떤 특정한 업종은 변화 변동이 상대적으로 낮아 공실율이 낮을 수도 있다는것을 배우고 나니, 제가 우물안 개구리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네요....

세번째 수업은 제가 우물 밖으로 나가야 한다는걸 알게된 소중한 수업이었고, 곧 우물밖으로 뛰어나가 보겠습니다....

다음 수업도 기다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