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으로 부자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부동산 투자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게 되고 임장을 시작한지 1년 6개월 정도가 되었습니다.
간혹 쉬어가기도 하면서 느리지만 나만의 속도로 임장을 지속하면서도
올바른 임장을 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때 즈음 렘군님의 강의를 들게 되었습니다.
"강의 수강 이후 알게 된 점은
임장 후 잘 이해가 되지 않을 시세도 이해없이 암기하려 노력했고,
평단가가 아닌 매매가를 끼워 맞추는 방법으로 시세를 기억하려 애썼다는 것입니다."
부족하지만 지난 임장보고서와 단지분석을 다시 수정을 하였습니다.
이제는 최신축이니까 +15%., 대단지니까 +5%, 선호도와 입지가 좋아서 +5% 등
나름의 기준을 부여하며 시세를 입력하고 현재 시세를 조사하는 과정을 통해 머리 속 시세지도를 재정비하며
얼추 비슷한 매매가를 계산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언가 부족함을 느끼거나, 좀 더 정확한 적이 필요할때마다 렘군님 영상보며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노후 준비를 지속하는 꾸준한 힘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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