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강좌(교수님) : 사관학교⎮월세부자반 (5기)(렘군, 제네시스박, 달유)

지산투자를 하고 싶은데 부.린.이.시라구요?

부린이 마음은 부린이가 안다.

간절한 마음을 장착하셨다면 지금이 바.로. 월세부자반 강의를 수강하실 때입니다.

"저는 운이 좋은 부린이입니다!"

물고기 강의가 필수가 되어 얼떨결에 물고기 강의를 먼저 듣게 되었거든요.

 

부린이의 눈에 동공지진을 일으킨 것은 바로 "흐름투자"

너무나 중요한 이 키워드를 부린이는 그동안 몰랐더군요.

지금이라도 알게 된 것에 세상 감사했습니다.

 

렘군님의 빛나는 강의에 한방, 세빛희님/똘콩님의 고품격 과제로 또한방

부린이를 연타로 맥여(?)주시는 그야말로 깡패같은 강의였습니다.

 

"하락/보합하다가 최근에 머.리.가. 들.렸.으.면. O"라는 문구에서 저는 뒤집어졌습니다. 

기발하기도 하고 뇌리에 박혀버리는 너무도 자극적인 문구였거든요. ㅋㅋ

 

과제는 힘들어도 꼭 완주해보라는 메시지를 부린이는 감히 남겨봅니다.

새벽3시에 과제를 제출하기 일쑤였지만 나의 성장을 느끼기에 이만한 것이 없었답니다.

 

"그러나 저는 아직 두려움이 많은 부린이였어요."

하지만 걱정마세요. 마이스위리엔젤, 마이팅커벨 달유님이 계셨습니다.

 

힘들거나 결정적인 순간에 확실한 조언자가 곁에 있다는 것은 

심리적으로 엄청난 방어가 되고 중요한 결정에서 중심을 잃지 않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월세부자반은 조별활동을 통해 든든한 투자친구도 만들어 주었습니다. 

렘군님의 강의를 수강하는 분들은 왜때문에 다들 인품과 매력 또한 겸비한 것인가요.

오늘도 3조의 조별카톡방은 다채로운 정보와 즐거움으로 가득합니다.

 

저희 조별모임은 매번 권역별 강의 당일 스터디 카페에서 시작했습니다.

부동산 강의는 단체시청이 제맛!

강의 수강 후 든든한 동기와 함께하는 임장에서 저는 임장의 두려움을 떨칠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없다. 자금 확보가 우선이다."

뭣모르던 부린이의 애초계획은 내년봄 평수가 작은 2호기로 실입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강의를 시청할수록 타이밍이 너무나 중요하고(투자가 늦어지면 지각비발생)

주거에 깔고 앉을 돈이 너무나 아깝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되도록이면 천장을 열어주는 1군을 선택하라는 렘군님 조언대로 실행하기 위해

급하게 거주중인 1호기를 전세로 내놓게 되었고 월세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달유님의 지도하에 중도금도 받을 수 있도록 조율하여 계약금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지산 매수에 가장 중요한 관문인 은행 대출 심사를 위해

사업가로서 나라는 인물을 먼저 정의하고 전략적인 상담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지산타임 성수에 깃발을 꽂았습니다"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부린이에게도 이런 날이 오네요.

부동산 울렁증마저 있던 부린이 제가 성수지역 지산을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렘군님의 정확한 인사이트의 결정체, 보물지도는 투자의 리스크를 확실히 줄여줍니다.

이점은 특히 저와 같은 부린이가 주목해야 할 부분입니다.

 

제네시스박님의 귀에 쏙쏙 들어오는 고품격 세금강의는 두말할 여지가 없습니다.

이러고도 모를 수 없을만큼 완벽합니다.

 

푸릉의 매력은 너무나 강렬한 나머지 모든 강의를 다 수강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앞으로 투자를 계속해 나가면서 곁에 오래 두고 싶은 벗과 같은 존재입니다.

 

부린이에게 이런 큰 상을 내려주신 푸릉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월세부자반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께 자신있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떤 것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얻게 될 것입니다."

 

지산타임 이었습니다~^^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