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와이스님,, 안녕하세요
저는 형편상, 아니,, 제 생활패턴 상 이 정규강의를 월말되는 이제서야 2번 째 듣게 되었습니다. 개인사정의 설명은 구차한 것 같아서 생략합니다.
두 번째 수강 때는 메모를 해가면서 꼼꼼히 들었어요. 그러나 아직 완벽히 이해하지 못하고 지나친 내용들이 간간히 있기에,, 해가 가기전에 한번 더 탐독!!
그리고 새해 1월3일 안으로 다시 한번 탐독할 생각입니다.
마지막 강의편에서 마지막 멘트---
"제가 함께 하고 함께 도와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진와이스였습니다~~"
이 말씀의 공기 울림이,,, 제 마음 속을 파고들어 잔잔한 여운을 남기고 있습니다.
어떤 강의에서도 한 치 소홀함이 없으신 진와이스님의 진심!!!
"생명력"이 있으십니다.
항상 진심을 담아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감동입니다. 이 이상의 표현이 있어 전해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20기 임에스더 올립니다.
(여름부채로 등록되어 있기도 해요) ^^*
늦게 가더라도 꾸준히 끝까지 따르겠습니다.
60이 넘은 나이라서 컴퓨터 타자도 느리고 '버벅이'이지만,,, 재재공부 참 재미있어요.
과제도 느리고 질문도 느리지만 양해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