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통해 새로운세계로 나아갔습니다. 다만, 아직은 한발한발 걷는 아이와 같아 렘군님이 뛰는 모습을 그냥 되새김질하면서 보고만 있으니, 제 마음은
무겁더라고요. 그러나 할수 있다는 강한 의지로 이제 한발한발 나아가려합니다.
렘군님의 뛰는 모습과 날아가는 모습을 보니 할수 있다는 강한 자산심감을 갖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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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또 봐도 놀라운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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