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미쳤어요, 물고기는...
오늘 강의 보면서 가슴에 두방망이가 마구마구........... 쿵쾅쿵쾅............
고작 이 강의료 금액에 적어도 몇 천 돈을 벌게 해준다고??
저 벌써 하나 질렀지만, 강의 다 보지도 않고 먼저 지른거 좀 창피해서 첫 투자 후기 썼다가 내렸지만....
그래도 그래도 푸릉때문에 용기 낸거고, 더 큰 적중율 바라지도 않고요...
그저 그저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
와... 이 양반 뭐이케 다 갈켜주는겨????
매매계약서 특약사항까지 애기 가르쳐 주듯 저런 디테일까지 넣으실 줄은 몰랐어요!!!
공부가 이렇게 재밌어 본 적은 머리털 나고 처음이에요.
저 오늘밤 잠도 다 잔 것 같습니다.
푸릉 만나고 사실 잠이 거의 안 옴.
저 이러다 아드레날린 흥분에, 수면 부족에 쓰러질지도 모르니 그것도 책임져 주시길...
모든 푸릉 리더들에게 무한한 감사 드립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