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잡는법에 이어 빅데이터활용법 9기를 수강하였고,
어느 덧 한달이라는 시간이 흘러 이제 수강 마지막날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강의가 어렵게 느껴져서인지 좀처럼 집중이 안되고
내용이 잘 들어오지 않고 가끔은 딴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1회 시청이 끝나고 2회, 3회 반복하여 듣다보니 내용이 조금씩 더 잘 이해되었고,
알리알리 프로그램에서 전하는 정보의 진가가 느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역사를 제대로 살펴보아야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듯이
부동산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부동산 데이터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빅데이터활용법에서 다루는 알리알리 프로그램을 제대로 학습하여 이를 활용할 수 있다면
부동산에 대한 수준높은 인사이트가 생겨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알리알리 프로그램은 어쩌면 한약과 같다는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오래동안 정성껏 다릴수록 한약의 약효가 좋아지듯이,
알리알리도 더 자주 접하고 활용할수록 그 속에 담긴 진가가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빅데이터활용법 9기에서 배운대로 알리알리 프로그램을 잘 활용하여
전국의 부동산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투자에 접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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