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남 밑에서 일만 해봤지 직접 내 일을 꾸려 나간다는게 처음이라 설레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헤람님이 알려주시고 도와주신 덕분에 이제는 어떻게하면 더 앞으로 나아가고 키울 수 있을까를 고민합니다.
저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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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강의가 또 있을까~